![]() |
| ▲ 진안군청 |
[메이저뉴스]진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결연가정을 대상으로 위문 방문을 실시하며,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위문 활동은 저소득층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고, 명절을 앞두고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진안군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15개소를 방문해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용자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한편,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 군은 매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운영에 어려움은 없는지 점검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진안군은 공무원 1대1 결연가정 방문도 병행 추진했다. 군수를 포함한 650여 명의 전 공직자가 결연을 맺은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정서적 지지와 생활 애로사항을 살폈다. 해당 결연 사업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공직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대화를 나누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함으로써, 미처 살피지 못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한다는 의미까지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취약 계층이 복지의 울타리 밖으로 밀려나지 않도록, 군민 한 분 한 분을 세심하게 살피는 촘촘한 복지를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메이저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