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여행사와 충남 관광상품 개발 ‘총력’

메이저뉴스 / 기사승인 : 2026-02-12 19: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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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11∼12일 국내외 15개사와 간담회…충남 방문의 해 활성화 방안 논의
▲ 충남 방문의 해 국내·외 전담여행사 간담회

[메이저뉴스]충남도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전담여행사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11∼12일 양일간 국내외 전담여행사 15개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1일에는 국내 전담여행사 9개사, 12일에는 국외 전담여행사 6개사와 만나 충남 관광 활성화 전략을 논의했다.

도는 오는 4월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비롯해 충남 관광자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연계한 여행 상품을 확대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논의한 주요 안건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등 충남 관광자원 연계 상품 확대 △충남 대표 관광지·맛집·숙박시설 등 관광자원 소개 △충남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구상(아이디어) 교환 △전담여행사 지원 사항 안내 및 발전 방향 모색 등이다.

도는 현재 전담여행사에 온오프라인 광고 홍보비 및 상품 개발비 등을 지원하는 전담여행사 제도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관광객이 전담여행사를 통해 도내 숙박·음식업소·관광지 등을 이용하면 조건에 따라 전담여행사에 혜택을 지급하며, 연말에는 관광객 유치 실적에 따른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도 관계자는 “전담여행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충남만의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대폭 확대하고,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충남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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