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성군청 |
[메이저뉴스]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 토성면은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주민을 위한 활동으로 ‘민들레사랑’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민들레사랑은 매월 1회 자원봉사자 25명, 후원자 100여 명이 함께하는 사랑나눔 봉사동아리이다.
기부와 후원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민들레사랑은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100인의 후원자’를 발굴하여 후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매월 네 번째 주 목요일 지역 어르신 150여 명을 초청하여 봉사자들이 준비한 15가지 이상의 뷔페음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지역주민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기관·단체·기업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매월 무료로 차량을 지원하여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의원에서는 매월 어르신들을 위한 한방 쌍화탕을 150포씩 기탁하고 있다.
2024년 봉사동아리 결성 이후로 매달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해왔으며, 기상악화로 인해 대면 행사가 어려운 동절기의 경우 배달을 진행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접근성과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용 운송차량 확보를 추진 중이다.
김석중 토성면장은 “지역사회 후원 기반 강화를 위해 후원자 모집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 8월 기준 후원자 수 100명을 돌파하여 많은 분들께 봉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 후원자 200명을 확대 모집하여 순수 후원금만으로도 자립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민들레봉사는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 주민자치대상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저작권자ⓒ 메이저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