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 제4회 알뜰도서 교환시장 성료

[메이저뉴스]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가 주관하는 제4회 알뜰도서 교환시장이 지난 1일 증평군립도서관 앞에서 열렸다.

책 읽는 증평군을 만들자는 취지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의 주민들이 찾아 그간 보던 책을 다른책과 교환했다.

박영미 회장은 “주민들의 성원으로 이번 행사도 무사히 끝이 났다”며 “행사를 후원해준 증평새마을금고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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