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옥과농협 신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메이저뉴스 / 기사승인 : 2026-02-02 16:45:39
  • -
  • +
  • 인쇄
▲ 곡성군에 소재한 옥과농협에 무인민원발급기가 신규 설치되었다

[메이저뉴스] 전남 곡성군은 군민들에게 편리하고 신속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관내 소재한 옥과농협에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규 설치는 무인민원 발급기 이용 활성화와 더불어, 금융 업무와 관련된 서류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공공분야의 서비스 개선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추진됐다.

옥과농협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시간은 36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국세 및 지방세 증명서 등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를 제외한 제증명 서류는 모두 발급이 가능하다.

곡성군의 무인민원발급기 연간 발급건수는 33,776건이고 그 중 옥과면은 4,688건으로 군민의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수요가 높은 곳이다.

군은 이번 추가 설치를 통해 군민이 행정복지센터와 농협을 이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줄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신규 설치를 계기로“군민의 행정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여러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곡성군의 무인민원발급기는 이번 신규 설치로 총 14대를 운영하게 됐으며, 군청 민원실과 읍·면의 무인민원발급기는 365일 24시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이저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