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대상 ‘기초생활보장 실무교육’

메이저뉴스 / 기사승인 : 2026-02-04 12: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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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개정 지침 및 실무 역량 강화 교육
▲ 천안시가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메이저뉴스] 천안시가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의 주요 개정 사항을 공유하고 실무 현장의 업무 정확도를 높여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해 보건복지부의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핵심요원으로 활동 중인 이정은 평택시 복지정책과 주무관을 강사로 초빙했다.

교육은 업무 특성에 맞춰 2차례로 나누어 진행됐다. 오전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31명을 대상으로 초기 상담과 신청 접수, 의료급여 사업 안내 등 대민 접점 위주의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오후에는 양 구청 통합조사·관리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소득·재산 조사 기법과 부정수급 관리 등 심층적인 조사 기법을 다뤘다.

천안시는 이번 교육이 급변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의 수급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생활 안정을 돕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정확하고 공정한 복지 급여 대상자 선정은 담당 공무원의 역량에서 시작된다”며 “지속적인 직무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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