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구보건소, 키우는 기쁨 두배로! 육아동아리 '보동보동 함께 키워요' 신설·운영 |
[메이저뉴스]인천광역시 중구는 태교동아리'모아모아'에 이어, 육아동아리 '보동보동 함께 키워요'를 신설·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보동보동'은 인천시 중구가 “임신과 출산 육아에 따른 스트레스 완화, 공감·소통 등을 위한 육아공동체 지원이 필요하다”라는 실제 임신부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부터 운영을 시작하게 된 육아동아리다.
실제로 지난해 중구가 보건소 등록 임산부․영유아 가정 37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75%가 임신 또는 육아 시 스트레스를 경험했고, 70%가 임산부 동아리 또는 육아공동체 모임 참여 의향이 있다고 답한 바 있다.
'보동보동'에서는 출산 후 6개월 이내의 출산부들이 모여 매일 육아 활동을 공유하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공감 활동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중구 보건소는 모임 장소와 다과는 물론, 영아와 함께 참여하는 베이비마사지, 오감발달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아리는 총 2기로 운영(1기 4월~7월, 2기 9월~12월)되며, 1기는 이달 14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중구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부들이 신체․정신적 변화와 육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스트레스·우울증 예방과 영아와 엄마의 심리적 안정 등 긍정적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모자보건 정책을 펼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육아동아리 외에도 현재 진행 중인 임신부 태교동아리 '모아모아'도 지난 3월부터 참여자들의 열렬한 호응 속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육아동아리 '보동보동'의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중구 국제도시보건과 모자보건실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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