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천시교육청 |
[메이저뉴스=최정례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정경애)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을 돕고 건전한 가족문화를 조성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가족 단위 프로그램은 ▶관찰놀이를 통해 자연의 고마움을 느껴보는 ‘가족 숲체험’, 소도구 활용 놀이와 참여활동으로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긍정습관을 만들도록 돕는 ‘행복 소통놀이’, 고마운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미션을 수행하면 마술체험 참여 기회를 주어 가족 간 뜻깊은 시간을 갖도록 기획한‘소통챌린지·해피 매직’이 개설되었다. 또한 개별 프로그램으로는 스트레스 관리와 행동 조절을 통해 행복하게 소통하도록 할 수 있도록 하는‘마음 통(通), 행복 UP’ 프로그램을 성인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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