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직원 대상 장애인권 연수 |
[메이저뉴스]인천북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유니버설디자인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장애의 인식과 장애인권’을 주제로 교직원 대상 장애인권 연수를 14일 실시했다.
연수는 2023 장애학생 인권보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부평남초등학교에서 운영했으며 대상학교 소속교사와 지원 인력 등 70여 명의 교직원이 함께했다.
주 내용은 ▶장애학생의 인권보호 및 차별금지 ▶유니버설디자인이라는 보편적 관점에서의 바라보는 장애에 대한 인식 등이다.
연수에 참석한 교사는 “우리 학교에는 특수학급이 3개 학급이 있어서 나름 특수교육이나 대상학생에 대한 인식이나 이해가 어느 정도 되는 줄 알았는데, 수박 겉핥기 정도의 수준이었음을 절실히 깨달았다”며 “위기행동이나 도전행동을 마주했을 때 긍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장애가 있는 아이가 자연스럽게 모두의 아이들 속에 녹아들기 위해서는 가르치는 사람의 올바른 인식이 있어야 한다”며 “연수를 통해 교직원들이 장애 학생의 인권과 사람다움에 대한 가치를 알고 서로 다름과 다양함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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