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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교육청 |
[메이저뉴스]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이 직접 학교 공간을 디자인하며 창의성과 자율성을 기를 수 있도록 ‘2026년 아름다운 학교 벽화 사업(프로젝트)’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울산교육청 시민 참여 예산 제안 사업으로 선정됐다. 학생이 학교 공간을 기획 단계부터 제작까지 주도적으로 구상하며,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력과 협력적 소통 능력, 시민 역량을 기르게 된다.
참여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해 자체 교육철학과 이상(비전)을 담아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벽화에 반영한다.
완성된 벽화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장기적인 교육 자산으로 활용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 예술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초중고와 특수·각종학교 중 희망학교 2곳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각각 800만 원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27일까지 울산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로 운영계획서를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학생이 직접 학교 공간을 변화시키는 경험을 하며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학교 미관 개선을 넘어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예술 사업으로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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