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남동구) 구월아시아드선수촌8단지아파트 |
[메이저뉴스]인천광역시는 공동주택 단지 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인천시와 인천시립예술단이 함께 추진하는 생활 밀착형 문화사업으로, 공동주택 단지 내 야외 공간에 무대를 설치해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인천시는 2011년부터 본 사업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69개 단지에서 약 2만 6천 명의 시민이 공연을 관람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년에는 관내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 단지 중 총 4개소를 선정해 상·하반기 각각 2회씩, 총 4회의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공연에는 인천시립교향악단과 인천시립합창단이 참여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인천광역시 공동주택종합포털 ‘온-아파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제출 서류와 단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평가해 대상 단지를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2026년 3월 13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지는 인천시 및 인천시립예술단과 협력해 공연 준비를 진행하게 되며, 무대·음향 설치 등 공연에 필요한 사항은 시와 예술단이 지원한다.
음악회는 단지 내 야외 공간에서 개최되며, 공연 종료 후에는 사업 결과를 공유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공동주택 단지 안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라며 “입주민과 관리주체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이저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