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론면 새마을회, 사랑의 휴경지 경작 활동 |
[메이저뉴스=최정례 기자] 원주시 부론면 새마을회(회장 이춘엽, 유향춘)는 4월 18일 부론면 단강리 일원 휴경지 800평을 갈고 옥수수를 파종했다.
휴경지 경작은 매년 부론면 새마을회에서 추진하는 새마을활력화 사업으로, 경작으로 얻는 수확물과 수익은 불우이웃돕기 성금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으로 사용된다.
이춘엽 회장은 “농번기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수확하는 날까지 정성껏 관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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