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주박물관, 중앙탑초등학교와 '박물관체험' 운영 |
[메이저뉴스]충주박물관은 오는 30일 중앙탑초등학교와 함께 박물관 체험 교육프로그램인 ‘충주박물관이 살아있다’를 운영한다.
‘충주박물관이 살아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중앙탑초등학교 3학년 총 157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 수업이다.
체험 교육프로그램은 특별전 전시 안내, 문화재 실감콘텐츠 체험, 나노블럭으로 문화재만들기(중앙탑 청동검), 학예연구사와의 만남, 충주문화재 브루마블 게임, 중앙탑 이야기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권봉주 박물관장은 “초등학생들이 학교를 벗어나, 가까운 거리를 이동해 체험학습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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