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오는 1일 살롱콘서트 '라비앙로즈' 선보여

메이저뉴스 / 기사승인 : 2022-09-28 08:10:12
  • -
  • +
  • 인쇄
▲ 공연 포스터

[메이저뉴스]진천군이 오는 10월 1일 17시 진천 화랑관에서 살롱콘서트 ‘라비앙로즈’ 공연을 선보인다.

해당 공연은 배우 박해미의 무대와 연기, 노래뿐만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그녀의 인생과 노래가 하나되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또 초대 손님으로는 실력파 보컬 소향과 배우 엄준식이 출연해 어느 때보다 관객의 가슴을 움켜쥐는 공연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2년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우수 공연 선정작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후원을 받아 개최된다.

군 관계자는 “가까운 거리에서 배우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바란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이저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