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육사진 |
[메이저뉴스]송학면 마을공동체는 8일 송학면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총 9회의 유튜브 교육을 완료했다.
지난 8월 24일부터 금일까지 총 12회차(주 1회) 진행된 이번 교육은 마을주민 10여명을 모집해 영상 만드는 방법을 익히고, 제작에 있어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갖는 순으로 진행해왔다.
특히 사진 찍기와 관리, 영상 더빙, 나만의 유튜브 채널 만들기 등을 실습하며 영상제작과 더불어 유튜브 관리까지의 실질적인 사항을 집중해서 교육했다.
진준철 위원장은 “인터뷰부터 촬영, 편집까지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 보람이 있었다는 평이다.”라며, “이 수업을 계기로 관심있는 수강생끼리 동아리를 만들어서 운영한다고 하니 많은 관심과 구독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메이저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