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아동학대 등 위기 아동을 위한 대응체계 점검·대응 방안 논의

메이저뉴스 / 기사승인 : 2023-07-25 11: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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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개최
▲ 옥천군청

[메이저뉴스]옥천군은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아동학대 예방·대응 및 정보공유를 위해 옥천군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회의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출생 미등록 등 위기 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이에 대한 발굴·지원 체계 강화방안 마련이 시급함에 따라, 중앙정부(보건복지부) 학대위기·피해아동 발굴 및 보호 강화방안에 대한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또한 지자체, 협의체 차원에서 촘촘하고 선제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발굴체계 구축 방안과 재학대 방지를 위한 피해 아동, 행위자에 대한 보호·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내용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에 협의체는 유관기관 간의 연대와 협력으로 위기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군은 위기아동 선제 발굴·지원을 위해 2023년 3분기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히고, 향후 위기 아동에 대한 발 빠른 조치와 지원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김세진 주민복지과장은 “이 땅에 태어난 우리 모두의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기본적인 책무로, 유관기관 간의 연대와 협력 구축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아동보호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체는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구성된 단체로, 옥천군을 주관으로 옥천교육지원청, 옥천경찰서, 충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옥천정신건강복지센터의 6명으로 구성됐고, 매달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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